#구본승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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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때문에 LG그룹 후계자란 소문 돌았던 연예인 1994년 1집 '너 하나만을 위해'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은 구본승. 여러 연예 프로그램을 섭렵하는가 하면, 인기 절정의 드라마 '종합병원'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당시에만 해도 연예계에 유래 없는 187cm의 큰 키와 서글서글한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이병헌, 신은경, 김원준 등과 X세대를 대표하는 스타로 급부상한 그. 데뷔와 동시에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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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솔로라는 90년대 대표 미남 배우 배우 구본승이 17년 동안 연애를 못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본승은 187cm 우월한 피지컬과 훈훈한 외모로 카페 아르바이트 중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습니다. 당시 정우성, 임상아 등과 함께 일했다고 하는데요. 배우가 아닌 가수 지망생이었던 구본승은 1994년 '너 하나만을 위해'로 가수 데뷔, MBC '오늘은 좋은 날'에 출연해 강호동과 콩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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