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한 달만에 10cm 자라는 바람에 강동원 아역 연기한 아역배우2010년 개봉해 큰 화제를 모은 '초능력자'는 정신지배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남자 '초인(강동원)'과 그를 쫓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남자 '규남(고수)'의 대결을 그린 영화인데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미남배우인 고수와 강동원이 만난 작품인데
얼굴 막 써서 팬들한테 혼나고 있는 살아있는 다비드‘미씽: 그들이 있었다 2’로 돌아온 고수엄청난 셀카 실력으로 팬들 원성 사는 중 ‘살아있는 다비드상’이자 ‘고비드’라고 불리는 배우 고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 중 하나로 늘 손꼽히는 그인데요. 최근 ‘미씽: 그들이 있었다 2’로 다시 돌아온 그는 1화에서
당연히 빼어날 수(秀)인줄 알았는데 물가 수(洙) 쓴다는 고비드 ‘고수’당연히 가명인줄 알았는데본명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배우들 고수 ‘고비드’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 고수. 당연히 빼어날 수(秀)를 쓸 것 같지만 물가 수(洙)를 쓰는데, 물가에서 사람들끼리 어울리듯 사람들과 잘 지내라는 뜻으로 할머니가 지어주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