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회계사 자격증 땄지만 아나운서 된 '안경여신'‘킹 받는 뉴스쇼’의 강지영은 독특한 팬덤이 있는 JTBC 아나운서입니다. 강단 있어 보이면서도 유연한 그녀의 인터뷰 스타일은 때로 인터뷰이만큼 주목을 받을 때가 많은데요.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나와서 인터뷰어가 아닌 인터뷰이로서 자신의
이제 곧 35살인데 너무 동안이라 양갈래 머리도 자신있게 한다는 연예인7월 5일 개봉하는 영화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이지훈)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한승연)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 작품인데요. '카라'
연예계 진정한 인어공주 누구? 프리 다이빙에 푹 빠졌다는 여배우들카라의 강지영이 최근 능숙하게 ‘프리 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공개, 인어공주 실사판을 방불케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프리 다이빙이란 산소호흡기를 사용하지 않고 잠수하는 스포츠로 최근 ‘아바타: 물의 길’에 출연한 배우들이 연기를 위해 무려 6-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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