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얼굴 보고 웃느라 연기 못했는데 오디션 합격한 여배우아역배우로 대중에게 익숙했던 심은경을 필두로 민효린과 남보라를 비롯해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강소라, 천우희, 박진주 등의 배우들을 배출해 낸 영화 '써니'.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자연스러운 연출과 스토리, 당시 신인이었던 아역배우들과 유호정
감독 얼굴이 너무 귀여워 오디션 망쳤다는 여배우아역배우로 대중에게 익숙했던 심은경을 필두로 민효린과 남보라를 비롯해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강소라, 천우희, 박진주 등의 배우들을 배출해 낸 영화 ‘써니’.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자연스러운 연출과 스토리, 당시 신인이었던 아역배우들과 유호정, 진희경, 고수희, 홍진희, 이연경, 김선경 등 성인배우들의 높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걸크러시 넘치는 ‘써니’의 리더인 하춘화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한 강소라. 오디션을 […]
너무 동안이라 9살 어린 여배우에게 반말 들을 뻔했다는 남자배우지난해 ‘설강화’와 ‘모범형사 2’ 등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신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장승조. 1981년생인 그는 40대인데다가 두 자녀를 둔 아빠임에도 아이돌급 동안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새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호흡을 맞춘 강소라는 덕
1990년 2월 18일, 같은 날에 태어난 두 여배우다른듯 닮은 두 여배우 강소라-박신혜 배우 강소라와 박신혜는 수많은 연예인들 중에서도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은 특별한 인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선 두 사람은 같은 날인 1990년 2월 18일 세상에 태어났는데요. 혈액형이 A형인 것은 물론 168cm의 키까지 똑같은
한의사와 결혼하고 예쁜 딸 출산하더니 ‘이혼 전문 변호사’가 되어 돌아온 그녀한의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딸 출산한 강소라‘남이 될 수 있을까’로 3년만 복귀 배우 강소라가 ENA ‘남이 될 수 있을까’로 안방극장으로 복귀합니다. 지난해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특별출연한 것을 제외하면 ‘해치지 않아’ 이후 3년만의 복귀인데요. 특히나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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