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남자 아이돌 집 비번 누르고 침실까지 들어간 여자 연예인화사가 '갓세븐' 뱀뱀이 혼자 있는 집에 비밀번호 누르고 침실까지 들어갔던 이유 4년 반 동안 같은 건물, 같은 층에 살았던 이웃사촌이라는 마마무 화사와 갓세븐의 뱀뱀. 문을 열면 서로의 집이 맞은편이었지만, 친분이 없어 무척이나 어색한 사이였다고 합
‘다른 회사는 양아치’라고 돌직구 날린 아이돌그룹 '갓세븐'의 멤버 뱀뱀은 지난 2021년 오랜 기간 몸담아왔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선미와 산다라박, 어반자카파 등이 소속되어 있는 어비스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장기기증 서약’으로 따뜻함 전하는 스타들어쩐지 동참하고 싶어지는 스타들의 장기기증 서약 봉사활동 또는 기부로 사랑을 실천하며 말 그대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스타들이 있다. 하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이 역시 쉬운 결정은 아닌 것이 사실. 그렇다면 기부 말고 ‘기증’은 어떨까? 기꺼이 장기기증
영화 촬영하면서 평생 할 욕 다 했다는 배우어느덧 데뷔 10주년 맞이한 ‘갓세븐’ 진영드라마, 영화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한 2022년 올 초 넷플릭스 공개된 영화 ‘야차’,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아야’를 비롯 ‘유미의 세포들 2’과 최근 ‘재벌집 막내아들’ 특별출연까지 올해 총 5편의 작품에 참여하며 바쁘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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