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되었지만 결혼 후 바로 은퇴한 여배우1987년 청소년 드라마 '푸른 교실'로 데뷔한 배우 홍리나. 이후 '야망의 세월', '종합병원' 등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2003년 '대장금'에서는 장금의 라이벌인 수라간 나인 최금영을 연기하며 다시 한 번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개인의 자존심과 집안의 명예 사이에서 갈등하는 입체적인 인물인 금영을 완벽하게 연기한 홍리나. 현재
4살 딸과 함께 첫사랑과의 추억의 장소 찾아간 최지우'지우히메' 최지우가 딸과 함께 방문한 특별한 곳 배우 최지우가 최근 딸과 매우 특별한 곳을 방문했다. 바로 2002년 방영돼 선풍적인 인기를 끈 KBS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장. 와.. 이게 얼마 만이지?!! 해당 촬영지는 바로 강원도 평창군 발
왕관이 탐나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출전했다는 소녀알고보면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출신인 '복수의 화신' 장서희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던 장서희. 배우로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준 작품은 바로 2002년부터 2003년까지 방영돼 센세이션을 일으킨 '인어 아가씨'. 당시 그녀의 나이 31세였다. 배우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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