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게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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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육두문자를 입에 달고 산다는 여자 아나운서 KBS에서 무려 22년동안 근무하며 명실상부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황수경, 프리랜서 선언 후 '헐', '대박' 등의 일상 언어(?)를 쓸 수 있어서 편해졌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심지어 운전을 하다가 화가나면 욕설을 하기도 하며,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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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육두문자를 입에 달고 산다는 여자 아나운서 KBS에서 무려 22년동안 근무하며 명실상부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황수경, 프리랜서 선언 후 ‘헐’, ‘대박’ 등의 일상 언어(?)를 쓸 수 있어서 편해졌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심지어 운전을 하다가 화가나면 욕설을 하기도 하며, 혹시나 누가 볼까봐 블랙박스 영상을 지운다고 합니다. 대체 욕설의 수위가 어느 정도이길래 삭제까지 할까 싶은데요. 놀랍게도 그가 한다는 욕설은 “미친거 아냐?”라고 하는군요… 그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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