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어린이 소원 650개 들어줬다는 '현실판 지니'메이크어위시 재단에서 가장 많은 소원 이뤄준 존 시나 '알라딘'에 등장하는 램프의 요정 지니, 램프를 소유한 주인의 3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전능한 존재인데요. 그런데, 여기 지난 20년간 무려 650개의 소원을 들어준 '현실판 지니'가 있습니다. 바로
초코바 사재기하더니 후배애게 집 선물한 슈퍼스타톱스타 드웨인 존슨의 계속되는 선행 '더 락'이라는 이름의 프로레슬러로 활약했던 드웨인 존슨. 배우로 전향한 후 현재는 한 편에 5천만 달러(약 660억 원)의 출연료를, 지난해에만 무려 2억 7천만 달러(한화 약 3,456억 원)를 벌어들인 어마어마
영화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영웅인 이 멋진 남자지난 1월 1일 MCU '어벤져스' 시리즈의 '호크아이'로 유명한 제레미 레너가 폭설로 고립된 이웃들을 구하려다 큰 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지는 일이 있었는데요. 제레미 레너가 정신을 회복한 뒤 해당 사실이 알려지며 '영화 속 영웅이 실제로도 영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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