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티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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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영어 잘한다는 비유학파 류준열 나도 오늘부터 '오피스' 챙겨봐야지! 영화 '외계+인' 2부가 1월 10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출연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작품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극 중 고려시대에 살고 있는 '얼치기 도사' 무륵을 연기한 류준열은 최근 인기 웹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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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0편 찍으면 은퇴하겠다고 밝힌 감독의 10번째 작품 '펄프 픽션'과 '킬 빌',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 잊지 못할 작품을 만든 할리우드 영화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마지막 연출작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입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제목은 '더 무비 크리틱(영화 평론가)'라고 하는데요. 정확한 시놉시스가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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