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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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류승범 질투하게 만들었다는 이 배우 '밀수' 박정민이 연기한 '장도리' 탐냈다는 류승범 영화 '밀수'에서 맡은 장도리 캐릭터를 15kg을 증량한 박정민. 원래 60kg대 초반의 마른 체구였던 그에게 류승완 감독은 당시 배에서 일하던 사람들처럼 몸을 만들면 좋겠다며 증량을 요청한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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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때문에 80kg까지 찌웠다는 어머님이 좋아한다는 짜증연기 전문 배우 햄버거, 치킨, 피자 입에 쑤셔 넣으며 80kg까지 몸 키운 박정민 배우 박정민이 영화 '밀수' 덕분에 식습관이 변했다고 합니다. 원래 60kg대 초반의 마른 체형인 그는 연출을 맡은 류승완 감독에게 몸을 단단하게 만들어달라고 요청받게 됩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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