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처럼 닮아 엄마도 못 알아본다는 자매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최근 동생인 'ITZY' 멤버 채령의 생일을 축하하며 두 사람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이채연은 "사랑하는 채령이 생축? 행복하자?"라는 멘트로 생일을 축하했는데요. 사진 속에서 환한
쌍둥이 아닌데 너무 닮아서 엄마도 구분 못하는 자매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과 ‘ITZY’의 멤버 채령은 연예계에서 나란히 활동하는 아이돌 자매인데요. 사진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자매. 각각 2000년생, 2001년생으로 1살 터울의 연년생인 두 사람은 쌍둥이가 아님에도 꼭 닮은 외모를 자랑합니다. 이채연이 공개한 사진은 총 3장, 특히나 마지막 사진은 자신인지 동생인 채령인지 헷갈려 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사진을 공개한 후 두 자매는 서로 자신이 […]
금수저는 아니지만 해명은 하지 않겠다는 이유는?2018년 엠넷의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 48'에서 최종선발, 아이즈원의 멤버로 활약했던 이채연. 동생은 'ITZY'의 멤버인 채령으로 두 사람은 아이돌계를 대표하는 자매이기도 합니다. 외모뿐 아니라 남다른 춤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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