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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난 자신이 너무 잘 생겨서 배우 꿈 키웠다는 187cm 훈남 ‘누나 가슴에 삼천 원쯤은 있잖아요’건강해진 모습으로 반가움 사는 신동욱 2003년 KBS 공채 20기 탤런트에 합격하며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은 신동욱. 187cm의 큰 키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저격한 그는 ‘소울메이트’, ‘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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