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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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보고 무작정 한국으로 건너와 활동한 일본 여배우 근황 한국에서 '우리 집'으로 데뷔, '올인', '아이리스', '아파트', '청연'등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한 배우 유민. 일본인이 갑자기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었는데요. 그녀의 본명은 후에키 유코,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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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다시 수녀복 입는다는 송혜교 ‘더 글로리’로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주었던 송혜교. 아직도 문동은을 잊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송혜교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 바로 그녀의 신작이 발표되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영화’. 스크린에 복귀한 것은 지난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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