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무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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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나란히 신인상 탔던 두 남녀배우 근황 매해 그렇습니다만, 2011년에는 현재까지도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두 남녀 배우 이제훈과 문채원을 배출해낸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이제훈은 '파수꾼'으로, 문채원은 '최종병기 활'로 각각 청룡영화상과 대종상에서 남녀신인상을 나란히 수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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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자꾸 이혼 고민 얘기한다는 싱글맘 배우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 MC 맡은 박은혜평소 유난히 많은 이혼 상담 받아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의 ‘이연생’ 역할을 맡으며 배우로서 크게 주목받은 박은혜는 2008년 4세 연상의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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