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출연진들 때문에 깜짝 놀란다는 2018년 개봉한 공포영화2018년 개봉한 영화 ‘곤지암’. 2007년 공포 영화 ‘기담’으로 데뷔한 정범식 감독이 연출한 또 다른 공포 영화인데요. 곤지암에 위치한 한 정신병원에 7명의 젊은 청년들이 공포체험을 떠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으로, 70만 관객이 손익분기점이었으나 ‘제대로 무
치명적 하의실종 발레룩 공개한 재벌집 손주 며느리지난해 ‘재벌집 막내아들’에서순양가의 손주 며느리 ‘모현민’을 연기한 박지현. 조연이었지만 미친 존재감으로 ‘박지현의 재발견’이라 호평을 받는 등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대세스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스무살 시절에는 78kg까지 나갈 정도로 먹는 것을 좋아했었다고
모두 ‘여기’ 출신이라는 요즘 잘 나가는 대세여배우들최근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대세 배우들인 박지현, 고윤정, 신예은, 박규영에게는 모두 공통점이 있다. 하나같이 미녀인데다가 연기도 잘한다는 점 말고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바로 데뷔 전 ‘대학내일’ 매거진이 먼저 알아본 스타들이라는 것. 그들의 데뷔 전 학생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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