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사람들 (1 Posts)
-
부모님이 처음 간 병원 의사 이름 따라 아무렇게나 이름 지었다는 배우 미드 '워킹데드' 시리즈에서 한국계 캐릭터 '글렌 리' 역할을 맡으며 주목받은 배우 스티븐 연. 서울에서 태어난 그의 한국 이름은 바로 연상엽으로 5살이던 시절 가족들과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가 미국에 정착하게 됩니다. 당시 5살이었으니 자신의 영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