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영화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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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여신 판빙빙이 손편지로 마음 전했다는 한국배우 '녹야'의 주인공 판빙빙과 이주영 낯선 곳에서 쳇바퀴 같은 삶을 사는 진샤가 자유로운 영혼의 초록머리 여자를 만나 돌이킬 수 없는 밤으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녹야' 중국의 유명 배우 판빙빙과 한국의 배우 이주영이 만난 작품으로 지난 2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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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영화제서 최연소 주연상 수상한 8세 아역 배우 지난 2월 16일부터 26일까지 열흘까지 열린 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전도연 주연의 ‘길복순’과 유태오 주연의 ‘전생’, 이주영-판빙징 주연의 ‘그린 나이트’ 등의 작품들도 공식 초청되며 해당 배우들 역시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7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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