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진아, 나는 네가 부럽지 않어…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어린 박연진을 열연한 배우 신예은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휴가를 공개해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신예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블랙앤화이트의 플리츠 미
박연진은 망했지만 임지연은 뜨게 해준 ‘더 글로리’지난 10일 ‘더 글로리’ 파트 2가 공개된 후 반응이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공개된지 3일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1위를 달성한 것인데요. 이 작품은 애초에 톱스타인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의 새로운 만남, 그리고 학교폭력과 복수물이라는 것이 큰 화제를 일으켰지만, 주조
모두 ‘여기’ 출신이라는 요즘 잘 나가는 대세여배우들최근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대세 배우들인 박지현, 고윤정, 신예은, 박규영에게는 모두 공통점이 있다. 하나같이 미녀인데다가 연기도 잘한다는 점 말고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바로 데뷔 전 ‘대학내일’ 매거진이 먼저 알아본 스타들이라는 것. 그들의 데뷔 전 학생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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