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로써 새인생 살거야'라는 뉴스에 새 인생 안산다고 정정한 연예인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최근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7월 27일, 풍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로써 새인생 살 거야' 풍자, ♥200만 유튜버와 결혼 발표"라는 제목의 가짜 뉴스 기사를 공유했다. 이에 대해 풍자는 "네? 저 아니에요"라고 짧게 언급하며 "새 인생 안 살아요"라고 덧붙여 해당 소식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
연기경력 60년이 넘어도 지적한다는 대배우62년차 원로배우 나문희에게 연기 지적했다는 66년차 김영옥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영화 '소풍'.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 사이이자 사돈인 '금순'과 '은심'이 60년 만에 고향인 남해로 우정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일들
사망설? 가짜뉴스 때문에 눈물 흘린 여배우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 의해 원로배우 김영옥이 사망했다는 가짜뉴스가 발생해 논란이 있었습니다. 배우 김혜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김영옥과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2012년 ‘해운대의 연인들’에 이어 10여년만의 두 번째 작품인 ‘남남’을 통해 다시 한 번 김영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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