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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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년만에 전성기 맞은 박성훈이 긴 무명에도 괜찮았던 이유 ‘더 글로리’에서 악역 캐릭터 전재준 역할로배우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박성훈. 2008년도부터 연극배우로 활약해왔지만 배우로서 얼굴을 알린 것은 2018년 ‘곤지암’과 ‘하나뿐인 내편’의 장고래 역할을 맡으면서부터였는데요. 배우로 데뷔한지 10여년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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