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류승범 질투하게 만들었다는 이 배우'밀수' 박정민이 연기한 '장도리' 탐냈다는 류승범 영화 '밀수'에서 맡은 장도리 캐릭터를 15kg을 증량한 박정민. 원래 60kg대 초반의 마른 체구였던 그에게 류승완 감독은 당시 배에서 일하던 사람들처럼 몸을 만들면 좋겠다며 증량을 요청한다. 원래
황정민이 '나대지 마'라고 경고했다는 미남 감독영화 ‘밀수’로 돌아온 류승완 감독 이야기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와 후속작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 당시 한국 영화계엔 드물었던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액션으로 눈도장을 찍은 감독 류승완. 이후 짝패, 부당거래, 베를린, 베테랑, 모가디슈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1,000만 관객을 넘긴 스타 감독이 된 그가 배우 황정민에게 나대지말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합니다. 감독 데뷔작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 감독과 각본, […]
제작비 무려 650억 원이라는 '한국판 어벤져스'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는 디즈니+의 한국 콘텐츠 중 가장 기대를 많이 받는 작품은 바로 오는 8월 9일 첫선을 뵐 '무빙'일 겁니다. '무빙'은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한 강풀 작가의 웹툰 '무빙'의 실사판으로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
너무 잘생겨서 민폐인 한국의 미남 감독티빙 오리지널 '몸값'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출연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전우성 감독이 핑크카펫을 밟았습니다. (시리즈는 레드카펫이 아니라 핑크카펫) 해당 작은 2015년 이충현 감독이 연출한 14분 남짓한 단편 영화를
형은 감독, 동생은 배우라는 영화계 형제자매들알고보니 형은 영화감독동생은 배우라는 영화인 가족 류승완 감독과 배우 류승범은 연예계에서 가장 유명한 형제 영화인. 연예계 형제-자매가 함께 활동하는 경우가 꽤나 많은 편인지만 연출가와 배우로 함께 활동하는 경우는 그리 크지 않다. 국내외 혈연으로 이어진 영화인들을 알
양아치 배역인데 감독이 진짜 양아치를 데려옴전문적으로 연기 수업받은 적 없지만누구나 연기력 인정하는 연기 천재들 엄마! 나 연기자가 될 거에요! 그런데 어떻게 시작하지? 연기자가 되기 위해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요? 아마 연기학원에서 연기를 배우고 실기를 통해 대학 연기과에 입학해서 학교에서 연기력으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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