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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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에게 ‘잘 생기고 춤도 잘 추는데 꼴보기 싫다’ 소리 들은 미남 모델 드라마나 영화 등의 작품을 위해 기꺼이 감량하는 배우들은 있지만, 예능 프로그램을 위해서 감량을 감행한 연예인이 있다고? 바로 톱모델 정혁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4일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정혁. ‘걸어 다니는 조각상’이라는 해당 회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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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너무 예뻐해서 친구들한테 왕따 당했다는 여배우 학교폭력 문제로 떠들썩한 요즘, 학창 시절 선생님이 너무 예뻐한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던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유인나인데요. 곱고 낭랑한 목소리를 자랑하는 유인나,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밴드부 보컬로 활약하던 중 선배의 소개로 연예 기획사의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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