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살쪄?! vs 아나 11번이야!!이병헌 감독의 새 영화 '드림'으로 돌아온 아이유와 박서준. 두 사람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대중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스타라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그 외에도 흥미로운 공통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오프라인 행사에
5년만에 만나 명장면 재현한 ‘나의 아저씨’ 아이유, 이선균많은 사람들이 인생 드라마로 꼽기에 주저하지 않는 명작 '나의 아저씨'. 아이유와 이선균이 주연으로 출연한 이 작품은 다양한 명장면을 남겼는데요. 명장면이라기엔 약간 이상하지만 아직도 사람들의 뇌리에 많이 기억 되고 있는 장면 중 하나가 이선균이 아이
박서준, 아이유 주연 작품서 실제 커플 연기한 23년차 부부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영화 '드림'이 박스오피스 순위권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유일한 멜로 연기를 보여주는 커플의 실제 관계가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손범수'역을 맡은 정승길과 그의 상처를 달래주는 진주(이지현)인데요. 진주는 노숙자인
사실은 ‘드림’서 함께 연기할 뻔했던 아이유·이종석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드림' 특유의 말맛으로 대중들을 사로 잡으며 '극한직업'으로 천만영화 감독에 등극한 이병헌 감독
너무 잘생겨서 민폐인 한국의 미남 감독티빙 오리지널 '몸값'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출연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전우성 감독이 핑크카펫을 밟았습니다. (시리즈는 레드카펫이 아니라 핑크카펫) 해당 작은 2015년 이충현 감독이 연출한 14분 남짓한 단편 영화를
중도하차하려 했던 작품 덕분에 칸 영화제 진출한 톱스타우리에겐 '아이유'라는 가수로 더 익숙하지만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은 이지은. 지난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에서 베이비 박스에 아기를 두고 떠났지만 다시 돌아온 어린 엄마 '문소영'을 연기,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영광을
‘더 마블스’ 개봉연기로 아쉬움 샀던 박서준이 전한 희소식박서준의 MCU 합류로 큰 기대를 모았던 '더 마블스'.
열애 인정하더니 새해부터 겹경사 터진 아이유1월 1일 이종석과의 열애 인정한 아이유미국 ‘롤링스톤’지 선정 역대 최고의 가수에 이름 올려 12월 31일 한 인터넷 매체의 보도로 이종석과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아이유. 다음날인 1월 1일 이종석과 아이유는 각각의 팬카페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팬들에게 예쁘게 봐달
이름도 생소한 희귀병 딸의 기적 같은 근황 전한 연예인 부부길랑바레 증후군 투병 하하, 별의 막내아이 ‘송이’극적으로 회복한 기적같은 근황 공개 가수 별과 방송인 하하 부부.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계 잉꼬 부부인 이들인데요. 사실 얼마 전 막내아이 ‘하송’의 희귀병 투병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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