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러라이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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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까지 바꾸며 도전하는 아들 미래가 도무지 안 보였다는 아버지 아버지의 후광 덕을 봤다는 말이 싫어 이름까지 바꿔 활동한 배우, 이제는 많이들 아시겠지만 바로 배우 하정우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바로 67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오랜 기간동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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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장인 하정우, 그가 만든 별명들 함께 연기한 배우들 별명 지어주는게 특기라는 하정우한 번 들으면 웃을 수 밖에 없는 그의 작명센스 1. 태리야끼 유치하지만 어쩐지 입에 촥 붙는 ‘태리야끼’ 이름에서도 연상되듯이 ‘아가씨’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리가 해당 별명의 주인공이다. 참고로 김민희에겐 ‘미니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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