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감독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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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전성기를 연 천재 미남 감독의 페르소나 '거미집' 특별출연으로 재미 더할 정우성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바꾸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열 감독(송강호 분)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현장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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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인 여자가 하나도 없다'는 이 영화 임수정, 문근영의 배우 전성기를 열어준 '장화, 홍련' '곡성' 이전까지 10년간 순수 공포영화 관객 1위의 전설 전래동화 '장화홍련전'에서 모티프를 따온 김지운 감독의 영화 '장화, 홍련'. 당시 한창 떠오르던 신예 문근영과 임수정을 주목받는 배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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