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정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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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신민아 웃다 지치게 만든다는 절친 여배우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작은 아씨들’, ‘천원짜리 변호사’ 두 작품에서 악역과 선한 역, 상반되는 두 캐릭터를 훌륭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공민정. 연극무대와 다양한 독립영화 등에서 활약해왔지만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린 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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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매번 자비로 팬들과 영화 본다는 유명배우 배우 유지태가 1월 13일 독립영화전용관인 인디스페이스에서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상영회를 개최, 100명의 팬들과 독립영화 ‘희수’를 함께 관람했습니다. 세상을 곧 떠나야 하는 희수(공민정 분)와 그의 흔적을 좇는 학선(강길우)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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