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일 남겨두고 예식장 취소해버린 배우1990년대 후반 KBS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처음 배우로 데뷔한 최영완. 이후 KBS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27세이던 2007년 연극 연출가인 손남목과 결혼해 오랜 기간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만, 결혼식을 불과 10일 앞두고 파혼할 뻔했다고 합니다. 지난 20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결혼식장 들어가는 순간까지 망설였다는 최민수 아내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남편 최민수와의 특이한 결혼생활 이야기로 화제가 되는 ‘강주은’이다. 이제 단순히 영화배우의 부인이 아니라, 1년에 매출을 600억씩 올리는 ‘홈쇼핑 퀸’으로 군림하고 있다. 5일 방송된 '강심장 VS'에도 출연해 최민수와 관련한 기막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20여 년 전 5억 상당의 CF 제안이 들어왔는데, 최민수가 이를 단박에 거절
'내가 더 잘할 것 같은데' 생각에 데뷔까지 한 173cm 미녀고 2때 잡지를 보고 있다가 문득 생각하게 됩니다. “이 정도는 내가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마침 키도 172cm였던 유인영은 그 길로 모델학원에 등록하게 됩니다. 그리고 곧 리바이스의 카탈로그 모델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이후 도회적인 이목구비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에서 활약하게 됩니다. 아직까지도 팬들이 가장 많이 기억하는 캐릭터는 ‘별에서
수십억 저택 보유한 일등 신붓감인데 외모점수는 0점일등 신부감 박나래의 놀라운 결혼정보회사 점수...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코미디언 박나래가 결혼정보회사로부터 터무니없이 낮은 점수를 받아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박나래는 평소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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