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
11년차 장기연애 커플 정경호♥최수영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 커플이 지난 11월 2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3 MAMA 어워즈’에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2살 어린 소녀였던 내가 여기 일본에서 가수로서 데뷔했다
‘소녀시대’로 데뷔하기 전인 2002년부터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한 바 있는 수영. 3년간의 일본 활동은 나에게 있어 바뀔 수 없는 소중한 것이 되었으며, 그 도전이 모여 ‘소녀시대’와 지금의 자신이 있다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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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보기 좋은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