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개봉작인 ‘태양은 없다’로 만나 20년이 넘는 찐한 브로맨스로 팬들에게 ‘청담부부’라고 불리며 사랑받는 정우성과 이정재. 그런데 그들만큼 오랜시간 찐친 우정을 이어오는 두 배우가 있다. 바로 정준호와 신현준이 그 주인공.
1999년 개봉작인 ‘태양은 없다’로 만나 20년이 넘는 찐한 브로맨스로 팬들에게 ‘청담부부’라고 불리며 사랑받는 정우성과 이정재. 그런데 그들만큼 오랜시간 찐친 우정을 이어오는 두 배우가 있다. 바로 정준호와 신현준이 그 주인공.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