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불안할 때 읽는다는 800 페이지 책
이렇게 요즘 가장 주목받는 배우지만, 갑자기 찾아온 유명세에 불안한 마음이 늘 있었다고.
모든 사람이 24시간 동안 잘 때만 빼고 느끼는 감정이 불안이며, 이 불안이 차곡차곡 쌓이지 않게 부지런히 오늘은 오늘의 불안을, 내일은 내일의 불안을 치워야 한다는걸 배워야해요.
‘경성크리처’ 촬영 중 가볍지 않은 부상이 있었고 갑작스러운 유명세에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했던 그녀. 한편으로는 ‘셀럽’이 아니라 ‘연기자’이고 싶어 부단히 노력하는 한소희가 불안한 마음없이 계속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하기를 팬들은 바라고 있다.
댓글2
소희
에혀 요한아 한심
윤요한
책 읽을 줄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