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 전문 배우’로 불렸던 배우 이민우의 반가운 복귀
귀엽고 깜찍한 아역배우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일은 늘 대중에게 흥미를 사곤 한다. MZ세대들에게는 낯설겠지만, 기성세대라면 모를 수 없는 전설의 아역배우가 있으니, 바로 8~90년대 큰 사랑을 받은 이민우.
그러고보니 벌써 데뷔 42년 차라는… ㄷ ㄷ ㄷ
귀엽고 깜찍한 아역배우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일은 늘 대중에게 흥미를 사곤 한다. MZ세대들에게는 낯설겠지만, 기성세대라면 모를 수 없는 전설의 아역배우가 있으니, 바로 8~90년대 큰 사랑을 받은 이민우.
그러고보니 벌써 데뷔 42년 차라는… ㄷ ㄷ ㄷ
댓글1
ㅇㅇ
그래도 어른이 돼서 잘생겨서 다행이다. 정준이나 홍경인도 연기 경력만으로 따지면 이민우급인데 이민우와는 달리 외모에 큰 결함이 있어서 힘들었지. 정준은 독보적으로 못생겨서, 홍경인은 독보적으로 키가 작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