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미모의 모델 출신 배우 김용지
한소희뿐 아니라 송혜교, 모니카 등 얼굴에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썸바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용지. 모델 출신인 그는 2018년부터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인 캐릭터 ‘호타루’ 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녀는 ‘더 킹: 영원의 군주’, ‘구미호뎐’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썸바디’에서 맡은 무속인 캐릭터 ‘임목원’ 역할을 위해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 중성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역시 인상적이었는데요.
배우로서의 필모는 짧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김용지. 올 여름 방영된 ‘구미호뎐1938’에서는 새로운 캐릭터인 ‘선우은호’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댓글4
매력적임. 연기도 잘 하고. 영어도 잘할테니 크게 성장하는 거 보고 싶다
스우파
모니카
ㅇㅇ
ㄹㅇ 보자마자 장백지 생각남 한소희 송혜교는 아님
ㅇㅇ
장백지 + 장만옥 느낌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