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의 제시카가 최근 관능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동생인 ‘f(x)’ 출신의 크리스탈-정수정과 함께 대한민국 걸그룹계를 대표하는 냉미녀 자매로 유명한 제시카.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색 튜브탑 드레스와 함께 여전한 시크함은 물론 기존에는 미처 알 수 없었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제시카는 말 그대로 옥구슬 굴러가는 듯한 음색이 매력적인 보컬로, 2014년 팀을 탈퇴한 후 솔로활동과 사업가로 활약해오고 있는데요.
지난해 5월부터 후난위시의 ‘승풍파랑적저저’의 시즌 3에 출연했으며, 최종 순위 2위를 기록하며 데뷔를 확정했습니다.
살아있는 걸그룹의 전설인 ‘소녀시대’의 원년멤버답게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도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실력을 뽐내며 호평을 받은 제시카.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타일러 권의 전 여자친구인 질리안 청(종흔동) 역시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으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10여년이나 지난 일이기 때문에 두 사람은 과거의 일에 크게 개의치 않고 쿨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시카는 곧 새로운 걸그룹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요. 여전히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제시카의 활발한 활동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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