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걸그룹으로 큰 사랑받는
‘블랙핑크’ 제니의 새 화보가 화제입니다.
캘빈 클라인의 앰버서더로 활약중이 제니. 지난 16일 흑발의 뱅헤어 스타일에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는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는데요.
문제는 제니가 공개한 흑백 폴라로이드 풍의 사진이 착시를 일으켜 언뜻 보면 아무 것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본 많은 팬들이 순간이지만 자신의 눈을 의심한 것을 자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평소 필라테스로 꾸준한 관리를 이어오는 제니, 최근에도 고난도의 동작을 소화해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역시 무결점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은 꾸준한 관리와 운동밖에 없겠지요?
지난해 ‘블랙핑크’ 정규 2집 ‘BORN PINK’를 발매한 제니는 현재 월드 투어로 전세계 팬들과 만나며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요.
HBO의 드라마 ‘ 더 아이돌’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어 또다른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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