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얼굴에 나긋나긋 우아한
목소리까지 겸비한 배우 윤세아.
철저한 자기관리로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20대같은 미모를 자랑하는데요. 미모뿐 아니라 흥도 남다릅니다.
윤세아의 SNS에는 평소 춤을 추는 모습의 영상이 자주 올라오는데요. 현직 아이돌이라고 해도 전혀 손색없는 춤솜씨와 미모를 자랑하곤 합니다.
최근에는 어마어마한 코어를 자랑…
뿐만 아니라 러닝 및 운동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철저한 관리를 이어오고 있는 윤세아. 이런 에너지의 근원은 바로 그녀의 아침밥입니다.
윤세아는 춤과 운동하는 모습 외에도 #세아의아침 이라는 해시태그로 아침 식단을 종종 공개하곤 하는데요.
여배우의 아침 식단이라, 샐러드에 토스트 한 조각을 연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윤세아는 아침부터 치즈라면에 떡볶이를 먹는 것은 기본이구요.
기름 떡볶이, 제육볶음, 돼지고기를 듬뿍 넣은 김치찌개.
냉동 삼겹살은 물론, 보쌈에 잡채 등의 메뉴에 최근에는 채끝살 구이를 먹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뭐 물론 덕분에 10km를 뛰었다곤 합니다만… 아무래도 든든한 아침밥 덕분에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지난해 출연한 드라마 ‘설강화’에서 미모를 내려놓은 캐릭터를 연기해 화제가 되었던 윤세아.
차기작 소식은 아직 들리지 않고 있는데요. 매년 새로운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나며 사랑받아온 그녀의 새로운 작품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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