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도 설정해놔도 집안 온도가 26도 된다는
4형제들의 넘치는 에너지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이들 육아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집안에서 아이들이 벗고있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 것인데요.
지난 8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사람들이 왜 자신의 애들이 집안에서 늘 벗고 있는지 물어본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설정온도를 22.5도로 맞춰놔도 26도까지 올리는 애들의 열정이랄까요?… 저도 많이 더워요… 저는 속에 열불이”라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정주리는 연예계 다둥이 엄마로도 유명하지요. 이 덕분에 ‘다자녀 청약’을 써서 내집 마련에 성공한 사실을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5년 SBS 웃찾사를 통해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는데요.
결혼 이후 ‘다둥이 엄마’라는 캐릭터로 예능계와 유튜브에 모습을 비추고 있으며, 지난 5월 넷째를 출생하며 4형제를 키우는 슈퍼맘으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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