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SNS에 여전히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 공개
무리한 다이어트 대신 건강한 다이어트 권장
올해로 47세인 김준희가 SNS에 자신의 근황을 공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김준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적부터 연예계 생활을 하며 무리한 다이어트를 했던 일화와 함께 현재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사실을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준희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데요. 그녀는 평소에도 꾸준히 자신의 몸매를 공개하곤 하죠. 볼때마다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자기관리입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온라인 쇼핑몰 ‘에바주니’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준희. 자본금 4000만원으로 쇼핑몰을 시작해 이를 연매출 100억원대까지 성장시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인 그녀. 바쁜 일상 속에 자기관리를 놓지않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데요.
화려했던 연예계 생활을 뒤로하고 현재는 쇼핑몰 대표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녀, 일과 사랑에서 모두 성공한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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