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생활 중인 윤계상 부부
키스신에 대한 그의 아내 반응
최근 디즈니플러스 ‘키스 식스 센스’에 출연한 윤계상. 제목이 제목이다 보니 아무래도 키스신이 매회 빠지지 않았다.
배우자의 애정신, 특히나 키스신을 보는 것은 쉽지 않을 터인데 신혼부부인 윤계상의 아내는 쿨함 그 자체라고 한다.
윤계상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아내가 쿨하게 상대배우인 서지혜가 예쁘다고 아주 좋아하며 지지해준다고 밝혀는데, 뒤이어 “(아내가)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라고 덧붙였다ㅋ
1999년 ‘god’로 데뷔한 윤계상은 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를 시작으로 배우로 데뷔한 뒤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혼자야?
‘범죄도시’에서 맡은 악역 ‘장첸’ 역할로 배우로서 최고의 커리어를 찍었다는 평을 받은 윤계상은 지난 해 5살 연하의 코스메틱 브랜드 대표와 혼인신고를 마쳤음이 알려졌다.
지난 2월 하와이로 뒤늦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윤계상은 혼인신고 10개월만인 지난 6월 9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성황리에 결혼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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