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샤넬’로 불리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최근 명품 브랜드 샤넬에게서 받은 특별한 선물을 자랑했다.
바로 간식차를 선물 받은 것. 제니가 공개한 사진엔 제니의 사진과 함께 응원한다는 문구가 담겨있다.
제니는 이에 간식차 사진과 빵 사진을 인증했는데 놀랍게도 빵에도 샤넬 로고가 박혀있는 것.
이는 정규 2집으로 돌아오는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 현장에 샤넬측에서 보낸 선물로 제니는 2018년부터 샤넬과의 인연을 맺고 하우스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제니는 최근 미국의 팝가수 위켄드(The Weeknd)가 제작하는 HBO드라마 ‘THE IDOL’의 촬영을 마쳤다.
제니가 속해있는 ‘블랙핑크’는 지난 19일 신곡 ‘핑크 베놈(Pink Venom)을 선공개한데 이어 오는 9월 16일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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