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지효 반반 닮은 02년생 모델 이하음의 놀라운 정체
블랙핑크의 제니를 닮은 그녀의 미모로 주목받은 02년생 모델 이하음. 곧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다는 그녀의 정체가 또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체는 바로 한국을 대표하는 또 다른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인 지효의 여동생이었던 것. 사실 처음엔 본명인 ‘지영’으로 활동하다 지효의 팬들이 눈치 채는 것을 피해 이하음이라는 가명을 사용 중이라는 그녀.
이하음은 최근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지효의 가족들이 소개 되면서 자연스럽게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지효는 “02년생 박지영”이라며 본명으로 그녀를 소개 했는데요.
5살이나 차이가 나다 보니 성인이 되어서야 친해졌다며 자신과는 달리 야무지고 손도 빠르고 세심하다고 밝혔는데요. 제니와 닮은 꼴로 유명해졌던 그녀지만 잘 보니 지효와도 많이 닮은 자매의 미모를 보여준 이하음.
지효의 솔로곡 ‘Kill me good’ 챌린지를 통해 언니 못지 않은 춤실력을 갖췄음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의 데뷔를 준비 중인 그녀. 언니만큼이나 연예계에서 성공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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