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1 가정 1 에릭남’
2011년 MBC 위대한 탄생 2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데뷔한 가수 에릭남. 어느덧 12년이 넘는 긴 기간동안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미국에서 나고자란 그, 학창시절 유일한 동양인이었던지라 온갖 차별과 시비들을 겪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견뎌내며 동양인 최초 부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한다.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와 스페인어 4개국어에 능통한 에릭남. 심지어 한국으로 오기 전 초봉이 무려 1억 원에 달하는 글로벌 회계법인에서 일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덕분에 엄친아라를 대표하는 스타가 된 그.
특히나 한국 남성들에게서는 보기 힘든 스윗함과 젠틀함, 매너 등으로 ‘1 가정 1에릭남’의 보급이 시급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놀랍게도 8살의 어린 나이에 어머니에게 미역국을 끓여드렸다고…
때는 1996년, 8살 차이의 막내 동생이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침대에 누워 있었던 그의 어머니. 산모에게 미역국이 좋다는 얘기를 들은 그는 어머니에게 조리법을 물어 미역을 직접 불리고 끓여서 어머니에게 대접했다고 한다.
정확한 조리법까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가스렌지 위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서 무언가를 밟고 올라가 조리했던 것을 기억한다는 그. 사람들이 놀라워하자 그게 ‘왜’ 놀라워할 일이냐고 오히려 의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해 할리우드의 심리 스릴러 영화 ‘트랜스플랜트(Transplant)’의 출연 소식을 전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음을 알린 바 있으며, 오는 9월 앨범 ‘House on a Hill’을 발매, 80여회의 글로벌 투어를 진행하며 바쁘게 지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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