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미녀 배우 박지현이
‘하마’라고 불리는 사연은?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현성일보 사주의 장녀 모현민 역할을 맡아, 이지적인 외모와 품격 있는 연기로 주목받은 배우 박지현.
167cm의 키에 50kg이 채 되지 않는 늘씬한 체형의 소유자인 그는 SNS를 통해 종종 발레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곤 하는데요.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굴욕 없는 몸매로 감탄을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남다른 미모와 몸매로 부러움을 사는 박지현. 그녀만의 남다른 관리법이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하루에 무려 7~8리터에 달하는 물을 마셔 평소 친구들에게 ‘하마’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또한 발레를 시작한 지 2~3년 정도 되었다는 박지현, 처음엔 유연하지 않았지만 꾸준한 수련 끝에 지금처럼 유연한 몸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발레는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에 좋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발레복이 노출이 좀 있는 편이지만 운동을 하면서 몸 곳곳 근육을 보고 바른 자세를 잡기 위한 것이라며, 발레와 의상에 대한 설명과 함께 팬들에게 발레를 적극 권장하기도 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차기작으로 어떤 작품을 선택할지 많은 관심을 받은 박지현. 올 하반기 송승헌, 조여정 등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히든 페이스’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유미의 세포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안보현과 두 번째 작품인 ‘재벌X형사(가제)’의 출연을 확정, 내년 상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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