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예쁘단 이유로 괴롭힘 당했던 미스코리아 자매미스코리아 자매로 유명한 설수진과 설수현. 두 살 터울인 두 사람은 각각 1996년 선, 1999년 미에 당선된 후 다양한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모전여전'이라는 말을 입증하듯 고운 미모를 자랑하는 어머니의 유전자를 나란히 물려받은 설 자매. 언니인 설수진이 도회적인 이미지라면 동생인 설수현은 동글동글하면서 단아한 이미지. 설
너무 해맑게 웃는 이 소녀의 놀라운 정체어쩐지 보는 순간 함께 웃고 싶어지는 소녀의 해맑은 모습입니다. 환하게 웃느라 사라져 버린 눈과 시원시원한 입매, 어쩐지 좀 익숙하다 싶으실텐데요. 바로 인기 걸그룹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의 어린 시절입니다. 지금도 웃을 때면 사라지는 눈이 매력적인 스타인 안유진, 많은 팬들은 해당 사진을 보고 '지금이랑 똑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유진은
악마 나오는 영화만 찍는데 사실 '교회 집사님'[본영화 또 보기] ‘파묘’ 개봉(2월 22일) 전에 다시보는 ‘사바하’ 비하인드 ① 개봉 전부터 장재현 감독의 ‘파묘’에 엄청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기다리는 동안 감독의 전작인 ‘사바하’에 대해 알아본다. 감독님은 사실 교회 집사님 장재현 감독은
연애프로 나오더니 배우로 데뷔한 '건대 여신'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윤경은 2017년 '하트 시그널' 시즌 1에 출연, 문채원을 닮은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국민썸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 받았다.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과 출신인 그녀, 재학 시절 이미 미모로 유명해 '건대 여신'으로 불리는가 하면, 2015년 4월에는 이제는 라이징 스타들의 관문이 된 '대학내일'의
헬로 키티 협박 했다는 의혹 생긴 마동석“자꾸 글자가 두 개씩 눌림....” 이라며 마동석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한 장. 그런데 글 자가 두 개 눌리는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핸드폰 케이스가 ‘헬로키티’라니... 신나게 댓글놀이를 시작한 팬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키티야 인질로 잡혀 있는 거라면 눈을 두 번 깜빡여줘. 키티 장기 확인하는 건가요? 가끔 이렇게 ‘마요미’ 모먼트를 SNS에
촬영장 스탭 알바하다 홍콩 스타 대역으로 데뷔한 연예인2000년대 초반 '줄리엣의 남자', '러브레터'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지진희. 낮고 묵직한 목소리와 젠틀한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남성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는 배우인데요. 배우로 데뷔할 당시 이미 30대의 나이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일반인이었던 지진희가 뒤늦게 연예계에 데뷔한 사연은 무척이나 독특합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
동성애 영화 베드신 촬영하려고 레드불 6캔 마셨다는 배우배우 이이경이 종합병원에서 일주일 기거한 사연 2012년 이송희일 감독의 영화 '백야'의 주인공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배우로 데뷔한 이이경. 해당 작은 두 남성의 사랑을 다룬 퀴어 영화로, 대부분의 퀴어 영화가 그러하듯 주인공들의 키스신과 베드신이 등장한다. 이송희일 감독과의 만남에서 부모님을 설득할 자신이 있다고 말한 이이경은 생애 첫 주연을 맡은 영화이자
성인인데 아동복 협찬 받는 어린이 체형 연예인158cm의 아담한 키에 헬륨가스를 마신듯한 귀엽고 개성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가수 혜이니. 체중 역시 40kg이 채 되지 않는 36kg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의상을 협찬받는 일이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협찬받는 옷들이 너무 커서 고민이던 중 한 번은 '게스 키즈'에서 아동복으로 의상 협찬을 받게 되는데, 이 마저도 컸을 정도였다구요. 또
5분에 한번씩 길거리 캐스팅 당했다는 카톡개 닮은 배우18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배우 신성록. 농구 명문으로 유명한 휘문중고등학교 출신으로 재학 시절 농구 특기생으로 활약하다 부상으로 농구를 그만두게 되었다. 새로이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된 그는 안양예고로 전학을 갔는데, 안타깝게도 연극영화과에서는 받아주지 않아 문예창작과로 가 시를 썼다고 한다. 하지만 돋보이는 키와 외모로 압구정과 강남 일대를 돌아다니면
13년 만에 만난 아들 얼굴 못 알아본 톱스타13년 만에 '동이'서 아들 연기한 아역배우 만나자 눈 못 뗀 한효주 '조선왕조 오백년'을 시작으로 '대장금', '서동요', '이산' 등의 작품을 연출한 사극계의 거장 이병훈 감독의 2010년작인 MBC 사극 드라마 '동이'. 장희빈과 인현왕후에 비해 제대로 알려진 것이 적어 매 작품에서 조연으로만 등장했던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씨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너무 커서' 남자 교복 입고 다녀야 했다는 글래머 연예인한림예고와 서울예대에서 연기를 전공한 배우 설인아. 2015년 '프로듀사'로 데뷔한 이후 JTBC '힘쎈여자 도봉순', KBS '학교 2017' 등의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큼직큼직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미녀배우인 그녀, 2017년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MC를 보던 당시 드레스와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 덕분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 관
너무 예뻐서 태국에서 여신 취급 받는 한국 남자 아이돌2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동방신기'에 이어 'JYJ'의 멤버로 활약한 김재중. 중학생 시절 제2회 SM 베스트 선발 대회 외모짱 부문에서 남성 부문 1위를 차지하며 SM의 연습생이 된다. 외모짱을 차지할 정도로 타고난 외모를 자랑하는 그. 특히나 날렵한 턱선과 깊은 눈매 덕분에 여장을 해도 기가 막히게 소화해 내는 중성적인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한데, 그래
호텔 한달 예약하고 노쇼 했는데 오히려 칭찬받은 미남2010년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로 데뷔한 임시완은 2012년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시작,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연기력 논란 한 번 없이 배우로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연기력 논란뿐만 아니라 그 어떤 부정적인 구설수에도 오른 적 없는 그는 2022년 한 해외 호텔을 한 달치 예약했다가 노쇼 한
아이돌 연습생이었는데 너무 잘생겨서 황정민이 보자마자 영입한 미남배우 황정민의 매의 눈으로 찾아낸 신인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김도훈인데요. 김도훈은 1998년생으로 지난 2016년 독립영화 '미행'으로 데뷔했습니다. 과고입시를 준비하던 모범생 김도훈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1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며 진로를 바꿨는데요. 예고 진학 후 본격적으로 배우의 꿈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과고준비반 모범생이 예고 진학 황정민이
JYP의 가장 큰 문제는 박진영이라고 저격한 아이돌JYP엔터테인먼트와 '짐승돌'을 대표하는 2PM의 장우영. 자신의 소속사인 JYP의 수장 박진영의 노래 실력을 방송에서 공개저격한 바 있다. KBS '홍김동전'의 MC로 활약했던 장우영. 2022년 9월에는 SM을 대표하는 '엑소'의 멤버 시우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회사의 음악 색깔이 확연히 다른 바, 조세호는 SM과 JYP의 창법이 다르지 않냐고 묻
키 168cm인데.. 다리 너무 짧아 보여 보정 의혹 산 배우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산부인과 레지던트 추민하를 연기, 누구나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안은진은 최근 첫 고정 예능인 '언니네 산지직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출연진들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과 만날 때에도 진심으로 따뜻하게 대화하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드러내는가 하면, 언니라인인 염정아와 박준면, 그
너무 섹시해서 소속사에서 댄스 금지령 내렸다는 춤꾼유명 한국무용가인 故 공옥진 선생의 조카손녀로도 유명한 '투애니원(2NE1)'의 공민지. 남다른 DNA 덕분인지 초등학생 시절부터 각종 댄스 경연대회를 휩쓴 이력이 있다.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하던가? YG에 입사하기 전 SM의 오디션에도 합격한 바 있는 그녀는 결국 YG를 선택, 2009년 만 15세의 나이로 '투애니원'의 멤버로 합
본명이 예뻐서 가명으로 활동중인 이유미씨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예능인하면 바로 떠오르는 인물이 이제는 여럿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것은 바로 코미디언 이영자일 것. 데뷔 전 여러 밤무대 행사를 진행하며 생활을 이어온 그는 코미디언 전유성이 전국의 밤무대와 소극장을 찾아다니며 직접 발굴한 인재로, 1992년 MBC 2기 특채 코미디언으로 발탁되며 본격적으로 방송에서 얼
후배에게 집도 월세 500만원도 전부 쾌척한 의리남아버지가 LG화학 사장 출신인 것이 알려져 화제를 일으켰던 배우 이이경. 지금은 든든한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지만, 데뷔 초까지만 해도 아버지의 격렬한 반대에 직면해야 했다. 그래서 집을 뛰쳐나와 종합병원에서 일주일을 넘게 버티는가 하면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는데, 2012년 '학교 2013'에 출연한 후 얼굴을 조금씩
쉴 때면 부모님 식당서 맨발로 서빙 한다는 효자 배우다양한 미담이 끊임없이 나와 '미담 제조기'로 불리는 배우 강하늘. 스케쥴이 없을 때 틈틈히 부모님이 운영하는 칼국수 가게에서 일손을 돕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하늘이 앞치마를 두르고 모자를 쓴 채 열심히 손님들의 주문을 받고 있는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강하늘은 신발을 신지 않은 채 맨발로 테이블을 오가며 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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