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펄프 픽션’, ‘다이하드’, ‘스타워즈’ 시리즈 등 시대와 상관없이 장르를 가리지 않고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긴 사무엘 L.잭슨.
요즘의 젊은 세대들에게는 MCU에서 ‘어벤져스’ 군단을 이끄는 닉 퓨리 국장으로도 익숙한 그가 인터뷰에서 ‘어벤져스’ 촬영 당시 마블 스튜디오의 제작 사무실에서 자신의 대본을 도난당했던 아찔한 순간에 대해 공개했습니다.
‘시크릿 인베이전’은 닉 퓨리와 외계 종족 스크럴의 수장 탈로스가 지구 곳곳에 침투한 적을 막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담아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5의 첫 번째 드라마로 현재 디즈니+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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