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글자가 두 개씩 눌림….” 이라며 마동석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한 장.
그런데 글 자가 두 개 눌리는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핸드폰 케이스가 ‘헬로키티’라니… 신나게 댓글놀이를 시작한 팬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키티야 인질로 잡혀 있는 거라면 눈을 두 번 깜빡여줘.
키티 장기 확인하는 건가요?
가끔 이렇게 ‘마요미’ 모먼트를 SNS에 올리는 마동석인데, 자신과 닮은 ‘가필드’ 인형을 끌어안고 있는 사진에도 팬들은 “옆에 인질 아니죠?”라며 댓글놀이를 즐겼었다. 마동석 배우는 자신이 왜 ‘마요미’인지 너무 잘 알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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