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번째 개봉인 겨울 단골 영화 ‘러브액츄얼리’
매번 통편집 당했던 마틴 프리먼의 분량도 전격 공개
2020년 개봉한 영화 ‘러브 액츄얼리’가 20주년을 맞이해서 ‘또’ 개봉한다.
꾸준히 사랑받아온 ‘크리스마스 클래식’으로 한국에서만 벌써 8번째 재개봉이다.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지금까지 한 번도 상영되지 않았던 ‘통편집’ 에피소드가 공개된다는 것.
통편집 된 이유는 그가 맡은 역할이 성인영화 배우이기 때문…
마티 프리먼의 출연 장면은 대부분이 19금씬을 촬영하는 현장인데, 노출 수위가 절대 만만치 않다. 그래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필리핀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대부분 국가에서 그의 출연 장면은 그동안 통편집되었다는 사실.
사실 이 커플의 여성이 하는 대사가 이 영화의 주제인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내가 크리스마스에 원하는건 당신 뿐)”이다보니 더욱 아쉽다.
실화를 바탕으로 함
캐스팅 비하인드
오래도록 사랑받은 대표적 겨울영화가 된 는 4K 리마스터 버전으로 무삭제 재개봉한다. 18세 이상 관람가이니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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