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 173cm의 우월한 키와 비주얼로 아이돌로 데뷔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소리를 들을만큼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하는데요.
그의 언니 장다아 역시 연예계로 전격 데뷔한다는 소식입니다. 장다아의 본명은 장진영, 2001년 생으로 장원영보다 3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장원영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얼굴을 알리며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된 장다아의 졸업 사진을 보면 동생인 장원영만큼 우월한 미모로 ‘상견례 프리패스상’, ‘소개팅 프리패스상’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도대체 부모님은 어떤 분들이기에 자매들의 미모가 이리 한결같냐는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으며, 동생인 장원영만큼 다양한 끼를 고루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트와이스’의 리더인 지효의 여동생 역시 연예계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넘사벽 비주얼과 실력으로 연예계를 휘어잡는 자매 스타들의 탄생, 기대해보겠습니다.
한편, 장원영은 오는 10일 아이브의 첫 번째 정규앨범 10일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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