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 173cm의 우월한 키와 비주얼로 아이돌로 데뷔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소리를 들을만큼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하는데요.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4/CP-2022-0263/image-979db4f3-9bc3-437f-9e7a-e188864adcc5.png)
그의 언니 장다아 역시 연예계로 전격 데뷔한다는 소식입니다. 장다아의 본명은 장진영, 2001년 생으로 장원영보다 3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4/CP-2022-0263/image-3f6aa401-e90b-49bd-a78b-beffb3a55967.png)
장원영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얼굴을 알리며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합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4/CP-2022-0263/image-c5c93f93-ebdb-4ecf-9cd6-1fa432dd85bf.png)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된 장다아의 졸업 사진을 보면 동생인 장원영만큼 우월한 미모로 ‘상견례 프리패스상’, ‘소개팅 프리패스상’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4/CP-2022-0263/image-45438fc4-3010-4dad-9244-41f018fe8f94.jpeg)
도대체 부모님은 어떤 분들이기에 자매들의 미모가 이리 한결같냐는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으며, 동생인 장원영만큼 다양한 끼를 고루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4/CP-2022-0263/image-351a10f0-876e-4da2-81c5-3d641f1ab00d.png)
최근에는 ‘트와이스’의 리더인 지효의 여동생 역시 연예계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넘사벽 비주얼과 실력으로 연예계를 휘어잡는 자매 스타들의 탄생, 기대해보겠습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4/CP-2022-0263/image-1777060b-9a27-4893-8eda-9a9c0ada4c8f.png)
한편, 장원영은 오는 10일 아이브의 첫 번째 정규앨범 10일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입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