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연예계 최강 동안 장나라
현재 드라마 ‘해피엔드’의 촬영으로 한창 바쁘게 지내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무더운 촬영 중 목에 손수건을 두르고 고드름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던 장나라는 카메라를 보며 깜찍한 표정과 손 모양으로 상큼미를 선사했는데요.
어느덧 40대 초중반의 나이인 장나라. 20대 초반, 좀 더는 10대 소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여전한 동안 외모로 팬들뿐 아니라 동료들의 감탄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대박부동산’에 함께 출연했던 정용화는 “누나는 더 어려졌네…”라는 댓글로 장나라의 여전한 동안 미모에 감탄했으며 윤소이, 고보결, 이청아 등의 배우들도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출연한 ‘패밀리’에서 딸 권민서 역할을 맡았던 아역배우 신수아의 어머니 역시 그냥 사진이 아니라 고드름 광고 사진인 줄 알았다며 더운 촬영에 응원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장나라가 현재 촬영 중인 ‘해피엔드’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여주인공이 성공에 취해 인생을 내달린 후,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나려 하는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2017년 ‘고백부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손호준과 장나라의 6년만의 재회 작품으로 팬들의 관심을 사고 있으며, 올 하반기 TV조선에서 방영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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