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6/CP-2023-0041/image-d5d417cd-f7d1-4b2d-b778-4f0ab2e346e3.png)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최근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장원영은 최근 몸무게가 5kg 증가했다고 밝혔지만, 그녀의 비주얼은 오히려 더욱 빛나고 있는데요.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6/CP-2023-0041/image-27134f57-d677-4417-944b-a472ac969c95.png)
팬들은 장원영의 몸무게가 5kg이 늘었다는 소식에도 “역대급 리즈 시절”이라며 “지금이 훨씬 건강해 보이고 보기 좋다”, “여전히 마르고 예쁘지만 살찐 게 더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6/CP-2023-0041/image-a9a606f3-beb9-45bc-bed3-b863a73d9272.png)
한편,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의 국내 최초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장원영은 최근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에서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서머 여신’의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6/CP-2023-0041/image-d69048f5-b0ef-437e-9d00-e5bf468e60db.png)
그녀의 당당한 포즈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촬영 현장에서 모두의 찬사를 받았는데요, 장원영은 인터뷰에서 “남들의 시선이나 말에 연연하지 않고 당당한 성격”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점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6/CP-2023-0041/image-5c86ab6e-f029-49de-830d-de859f0c69ce.png)
마른 몸과 대비되는 큰 키로 데뷔 초부터 비율 여신으로 유명했던 장원영. 15세 때에 168cm였던 그녀의 키는 데뷔 후 173cm로 성장했다는데요. 흥미롭게도 그녀의 다리는 사진에서 너무 길게 보이는 경우가 많아, 가끔 보정을 통해 줄여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었죠.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6/CP-2023-0041/image-918b46d8-3c37-4480-a3d3-a9552f9c7098.png)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4월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를 발매하고 현재까지 각종 음반, 음원 차트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들은 최근에 일본에서 첫 앨범 ‘웨이브(WAVE)’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이 앨범은 일본 오리콘차트 1위에 오르며 아이브의 글로벌 행보의 앞길을 밝히고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